2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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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 열처리 도장과 듀얼 광택으로 신차급 도장면 복원
주차장 접촉 사고로 문짝이나 휀더에 긁힘이 생기면 "칠한 티가 나지 않을까"부터 걱정하게 됩니다. 기존 도장면과 색이 조금만 달라도 햇빛 아래에서 바로 드러나기 때문에, 도장은 조색과 건조 과정이 결과의 대부분을 좌우합니다.
같은 색 번호라도 차마다 햇빛과 세월에 바랜 정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색은 번호가 아니라 지금 그 차의 도장면에 맞춰 만들어야 합니다.
정온모터스는 컴퓨터 조색기로 주변 도장면의 색을 측정한 뒤 시편을 칠해 실제 차체와 나란히 비교하고, 냄새와 유해 물질이 적은 수용성 도료로 작업합니다. 도장 뒤에는 적외선 열처리 부스에서 도막을 단단하게 굳혀 들뜸과 변색을 막습니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듀얼 액션 폴리셔로 경계면을 다듬고 광택을 맞춰 새로 칠한 부분과 기존 도장면의 결을 하나로 이어 줍니다. 보험 처리 사고라면 접수부터 출고 검수까지 담당 어드바이저가 함께 챙겨 드립니다.